Decenuary · 13월
달력에 없는 열세 번째 달
평범한 하루에 작은 빛을 더합니다.
About
12월과 1월 사이
Decenuary는 December(12월)와 January(1월)를 이어 붙인 이름입니다. 어느 달력에도 없는 달, 한 해가 끝나고 다음 해가 시작되기 전의 고요한 틈을 가리킵니다.
그래서 우리말 이름은 13월입니다. 한 해 끝에 덤으로 주어진 한 달처럼, 생각지 못한 선물 같은 시간입니다.
우리도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. 평범한 하루를 그 순간처럼 조금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무언가.
로고
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빛과, 잔잔한 물에 비친 그 빛입니다. 밤도 아침도 아닌, 13월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순간을 담았습니다.
The thirteenth month
작은 것들을 위한 한 달 더
달력은 계획과 마감, 할 일로 금세 채워집니다. Decenuary는 그 끝에 한 장 더 붙은 페이지입니다. 어디에도 들어가지 못한 작은 즐거움을 위한 자리입니다.
Moments
사이의 순간들
우리는 무언가와 무언가 사이의 틈에 마음이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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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뜨기 직전
하늘이 보라에서 분홍으로 물들고, 하루가 아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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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의 마지막 밤
모든 것이 마무리되었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, 선물 같은 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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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1분
바쁜 하루 사이의 짧은 틈, 작은 것 하나를 알아차릴 만큼의 시간.
Principles
우리가 지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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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 온전하게
앱 하나는 한 가지 일을 맡고, 마지막 디테일까지 정성껏 다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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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의 작은 설렘
평범한 하루에 기다릴 무언가를 건네는 작은 습관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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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과 데이터를 존중
붙잡아 두려는 장치도, 끝없는 피드도 쓰지 않습니다. 앱에 꼭 필요한 정보만 받습니다.
밤도 아침도 아닌, 그 사이
13월에서 만나요.